scenario/i2011. 3. 30. 22:21

사무캅 덕분인가, 사진찍는것에 요즘 맛들인 우리.

갤럭시 탭중.


몰입.


커피한잔?


포커스는 손으로. 풉


후릅.


후릅후릅, 쪽쪽쪽.


갸우뚱?


흔들린사진


잉?


눈 주름봐 으헑.


후릅


푸하하하


유미가 사진찍는 실력이 나보다 낫다니. 믿을수 없다.
Posted by 깜장눈썹
scenario/i2010. 10. 10. 18:09
9월 회식 못할뻔 했네.
으아. 그래도 세봉 //형님이 쿠폰 잘 구매해주셔서
우리팀이 맛있는거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쿠폰으로 구매한 금액이 너무 많아서.
사업2팀 분들도 참석!

방배동인데. 이름은 까묵었네.

우왕! 나다?

최석우 부사장님.

서동우 팀장님.

빵먹으며 기다리는중.

임세봉 //님.

정규호 //형님, 이경수 //님, 김보성 //팀장님.

송현수 //님.

와.

와와. 그리고 김상현 //님

음식이 나오기 시작!

까르보나라 인듯?

난 참 와인이 싫드라. 더 먹어봐야 알거 같아.

스테이크.

웃고계시는 유성은 //님이 보이네요~.

피자 맛있었다.

먹기!

활짝.

시크?

헉.

이제 쉬면서.

부사장님

사진기가 답답해.

규호 형님!

하이루 경수씨!

2차는 횟집.

말아주십니다.



오징어 회 였나?

팀장님 기분업!

팀장님 도 기분업!!

유성은 //님. 많이 안드세요~?

헉헉!! 카리스마다!

또 말아주세요?

갑자기 분위기 잡기? ㅋ

재밌는 이야기 해주시는중.

3차 노래방.

아싸라 비야~

난 이날 3차에서. 대단한것을 보고야 말았다.
"밤이면 밤마다" 에서 그런 포스를 내뿜으시다니.
다음엔 꼭 배우고 말테다.!! +_+
헤헤.
Posted by 깜장눈썹
scenario/i2010. 10. 10. 17:44
배틀필드라는 게임에서.
클랜이라는 집단에 들어서 좋은사람들을 또 만났다.

총도쏘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놀다가.
오프라인으로 만나니. 좀 걱정도 되었지만.
일단, 덤비는 거지! +_+

갈매기 고기집. 맛있더라.!

고고싱! 클랜마스터 건아 //님.

- 슈반 //, 건아 //님

천재 //, 눈물 //님.

양동근 //, 슈반 //님.

슬슬.. 술자리가 시작되었군요!!

신났음.

천재 //님.

난 또 술먹고. 눈이 풀렸군.

소주야 마셔라.

맛탱이 갔음 ;

다들.. "쨘~~"

양동근 //, 쩡아 //님.

둘이 모야 ? =_=

먹고 마시고~

하하하하. 즐겁다.

둘이 동생, 오빠 사이임.

진지해.

해커 //님.

파파 //님.

2차는 어묵집.

진진함.

3차 노래방. 으아~~~~~

폭탄주

샷~

술도 많이 마셨고. 노래도 부르고.

꺄략~~

분위기에 취해.

느낌에 취해~

4차 뼈다귀해장국. 눈물 //, 사신 //님.

단체샷.

천재 //님.

아픈 엉덩이를 이끌고 오셨으니. 수고했음.


완전 다 뻗고. ;;
18시에 만나서 다음날 09:30 에 집에 왔다.
죽다 살았네. 졸린데도 꾹꾹 참았음.
다음엔 좀더 체력보충하고 가야지 ㅋㅋㅋ
즐거웠음다! +_+
Posted by 깜장눈썹
scenario/i2010. 7. 12. 21:34

이번에 받은 어플이라고 하신다.
세봉 //형님이 찍어준 사진.
두번째꺼가 좀더 낫구만. ^ㅁ^
Posted by 깜장눈썹
scenario/i2010. 1. 21. 22:43
"신대방삼거리역, 물품보관소로 가라."
"18번 보관함을 확인해라. 비밀번호 xxxx."

 유미 //님 선물이다! +_+

< 포장지부터 신이 난다! "만세~~" >

< 급조한 티인가? 포장지가 얽기 섥기. 나름 분위기 있다! >


< 조금씩 뜯어보다가, 포기. 남자놈이니, 선물은 터프하게!! >

< 조그마한 선물들에, 정성들인 편지가.. 감동이다. >

 돼지컵, 껌, 양갱이, 크림수프, 헤어에센스, 우유맛사탕, 미니초코바..


 정말 좋은, 행복한 기분.
멍청한 머리를 믿기보다는..
편지가 오래남아 기억해야지.
돼지 물컵 엄청귀여움. ㅋㅋ

ps. 말씀대로, 양갱이 녀석은 할머니 한개 드림. 완전 좋아하신다!
Posted by 깜장눈썹
scenario/i2009. 10. 20. 20:12

유미 //님, 고구마좀 드십시오.

 우와. 이건 완전 안티가 맞죠;;

01234


두고보자.. 덜덜덜..
Posted by 깜장눈썹
scenario/i2009. 9. 12. 09:56

 
106기 훈련생 친구들과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오셨습니다.


길어서 이쪽으로도. ㅋ

윤주 //, 진선 //님.

대국 회장 //님.

해용 반장 //님.

영은 //님.

지혜 //님.

앗!! 뜨..

경석 //님.

은정 //, 보라 //, 아영 //님.

주영 //, 기쁨 //님.

은영 //, 보라 //님.

해용 //님.

2차.. 큭.

 언제나 좋은사람들과 함께 있는것은 행복.

Posted by 깜장눈썹
scenario/i2009. 8. 19. 20:58
홍대 돌아다니고, 유미 //님이 쥐난날.
그사진이 없어서 안타깝소. ㅋ

사진찍으려고 심심하니, 별짓을 다하네. ^^









 오랜만에 사진도 찍고, 알차게 보낸 하루. ^ㅁ^ 풉.
다음에도 또 알차게 보내자? ^^
Posted by 깜장눈썹
scenario/i2009. 7. 6. 22:20
오랜만에, 유미 //님이 사진을 찍어주셨네.
난 별로 다른것을 느끼지 못하지만, 엄청 다른거라고 하시네.
정말 사진의 각이 다른건가? 흠.

풉.

덤벼.

핸드폰 거울보기

뚤어져라.

큭큭.

에용?

허허허.

뾰루퉁.

여튼, 오랜만에 사진을 찍혔다. ^ㅁ^
Posted by 깜장눈썹
scenario/i2008. 12. 5. 21:52

▩ ESFP 사교적인 유형 ▩


사교적이고 활동적이며 수용적이고 친절하며 낙천적이다.

현실적이고 실제적이며 친절하다. 어떤 상황이든 잘 적응하며 수용력이 강하고 사교적이다. 주위의 사람이나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관심이 많으며 사람이나 사물을 다루는 사실적인 상식이 풍부하다. 물질적 소유나 운용 등의 실생활을 즐기며, 상식과 실제적 능력을 필요로 하는 분야의 일 즉, 의료, 판매, 교통, 유흥업, 간호직, 비서직, 사무직, 감독직, 기계를 다루는 분야를 선호한다. 때로는 조금 수다스럽고, 깊이가 결여되거나 마무리를 등한시하는 경향이 있으나, 어떤 조직체나 공동체에서 밝고 재미있는 분위기 조성 역할을 잘한다.

▒ 일반적인 특성 ▒

  • 타인을 기쁘게 해줄 깜짝쇼를 준비하면서 즐거워한다
  • 내 자신의 이야기를 상대방을 가리지 않고 아무에게나 잘 털어놓는다 (아니다)

  • 자신에게 너그럽고 다른 대외적인 책임감이 따르는 일은 열성을 가지고 일한다
  • 무계획적이고 충동적인 여행을 즐긴다 (즐길정도는;;;)
  •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행동에 옮긴다
  • 직설적으로 말하고 흥분을 잘하며 목소리가 크다
  • 집에 있으면 무기력한 느낌이 들고 쉬는 날은 거의 외출
  • 청소나 빨래를 제시간에 하지 않고 몰아서 꼭 해야 할 때 한다
  •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
  • 싫고 좋은 사람이 분명하며 표정에 나타난다
  • 정이 많고 건망증이 심하다
  • 거절을 잘 못한다
  • 잘 먹고, 잘 자고, 생각이 단순하다. 고민하다가 그냥 잠든다
  • 혼자 있는 것을 힘들어한다
  • 조직생활 보다는 자유로울 때 능력을 발휘한다
  •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못한다
  • 기분파, 돈 있으면 일단 쓰고 본다
  • 이야기 할 때 요점과 더불어 부연 설명을 많이 덧붙인다
  • 귀가 얇다.( 상황에 따라, 주위 사람들의 반응에 따라 잘 변한다.)
  • 틀에 박힌 것 싫어하고, 계획에 따라 하는 것 힘들어한다

  • ▒ 개발해야할 점 ▒

  • 의끊고 맺는 것을 개발 할 필요가 있다
  • 계획성 있는 일처리 방식이 필요
  • 가끔 혼자서 자기의 내면을 성찰의 시간이 필요


    ps.
     쩝. 이게 나란다. 와닷긴 하지만, 재미는 그닥.
    감동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뭐 ;;

  •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