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ario/i2010. 10. 10. 18:09
9월 회식 못할뻔 했네.
으아. 그래도 세봉 //형님이 쿠폰 잘 구매해주셔서
우리팀이 맛있는거 먹었네요. 감사합니다.!
쿠폰으로 구매한 금액이 너무 많아서.
사업2팀 분들도 참석!

방배동인데. 이름은 까묵었네.

우왕! 나다?

최석우 부사장님.

서동우 팀장님.

빵먹으며 기다리는중.

임세봉 //님.

정규호 //형님, 이경수 //님, 김보성 //팀장님.

송현수 //님.

와.

와와. 그리고 김상현 //님

음식이 나오기 시작!

까르보나라 인듯?

난 참 와인이 싫드라. 더 먹어봐야 알거 같아.

스테이크.

웃고계시는 유성은 //님이 보이네요~.

피자 맛있었다.

먹기!

활짝.

시크?

헉.

이제 쉬면서.

부사장님

사진기가 답답해.

규호 형님!

하이루 경수씨!

2차는 횟집.

말아주십니다.



오징어 회 였나?

팀장님 기분업!

팀장님 도 기분업!!

유성은 //님. 많이 안드세요~?

헉헉!! 카리스마다!

또 말아주세요?

갑자기 분위기 잡기? ㅋ

재밌는 이야기 해주시는중.

3차 노래방.

아싸라 비야~

난 이날 3차에서. 대단한것을 보고야 말았다.
"밤이면 밤마다" 에서 그런 포스를 내뿜으시다니.
다음엔 꼭 배우고 말테다.!! +_+
헤헤.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