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ario/i2010. 10. 10. 17:44
배틀필드라는 게임에서.
클랜이라는 집단에 들어서 좋은사람들을 또 만났다.

총도쏘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겁게 놀다가.
오프라인으로 만나니. 좀 걱정도 되었지만.
일단, 덤비는 거지! +_+

갈매기 고기집. 맛있더라.!

고고싱! 클랜마스터 건아 //님.

- 슈반 //, 건아 //님

천재 //, 눈물 //님.

양동근 //, 슈반 //님.

슬슬.. 술자리가 시작되었군요!!

신났음.

천재 //님.

난 또 술먹고. 눈이 풀렸군.

소주야 마셔라.

맛탱이 갔음 ;

다들.. "쨘~~"

양동근 //, 쩡아 //님.

둘이 모야 ? =_=

먹고 마시고~

하하하하. 즐겁다.

둘이 동생, 오빠 사이임.

진지해.

해커 //님.

파파 //님.

2차는 어묵집.

진진함.

3차 노래방. 으아~~~~~

폭탄주

샷~

술도 많이 마셨고. 노래도 부르고.

꺄략~~

분위기에 취해.

느낌에 취해~

4차 뼈다귀해장국. 눈물 //, 사신 //님.

단체샷.

천재 //님.

아픈 엉덩이를 이끌고 오셨으니. 수고했음.


완전 다 뻗고. ;;
18시에 만나서 다음날 09:30 에 집에 왔다.
죽다 살았네. 졸린데도 꾹꾹 참았음.
다음엔 좀더 체력보충하고 가야지 ㅋㅋㅋ
즐거웠음다! +_+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