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ario/ukulele2012. 1. 8. 19:00

안녕하세요. 깜장눈썹입니다.

"띠잉~~~~"




큰일입니다.

어제 배운 '언제나 몇번이라도'.

어제도 연습하고, 시간날때마다 해보는데..

이거슨, 곰세마리나 어린송아지, 기쁘다 구주오셨네. 처럼 익혀지는

코드가 한개도 단한개도 없네요.어흙.

그냥 계속 연습만 할뿐.

속주우쿨 //선생님이 연습하라했던 그부분만을 위해서 연습하는중입니다.

몇번 쳐보다 보니. 멜로디는 참 좋은듯해요. ^ㅁ^

우연동 회원들분도 연습열심히.

그리고 오늘 푹쉬시고, 힘찬 월요일을 준비하세요.

ps. 위에 사진은' 짱구는 못말려' 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맹구 랍니다.

왠지 선생님이 생각나서. --;;

감사합니다.

Posted by 깜장눈썹
interest2012. 1. 8. 12:38
 우쿨렐레 연주 수업을 받는데, 센과치히로 ost '언제나 몇번이라도' 라는 연주곡을 찾는중에
일본째즈힙합 뮤지션 영상을 보게 되었다.


DJ Okawari: Luv Letter

우왕굳.


Posted by 깜장눈썹
daily2012. 1. 8. 12:37
우쿨렐레 교육 4주차를 지내고.
이번주엔 센과치히로ost. '언제나 몇번이라도'.

orz.
이번주는 완전 좌절. ㅠ_ㅜ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