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깜장눈썹입니다.
와아
...
어제의 정모장소였던, 성남 '밥집' 에 6시쯤 도착해보니, 벌써 많은 분들이 계셨습니다.
"띵까띵까~ 띵까똥까~~"
한쪽은 허기진 배를 채우기위해 식사도 하시고, 모두 즐겁게 연주 / 반주도 하셨습니다.
7시쯤이 되니 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자리가 꽉차가는 기분이 들었구요. ^ㅁ^
연습도 하고, 룰루랄라 놀고 있는데..
처음 오프모임에 오셨다는 애니메이터 지망생 여자분과 직업군인 // 남자분이 처음이시라며
우쿨을 배우고 싶다고 하셔서, 배운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실력으로.
'어린송아지', '곰세마리' 를 알려드렸습니다. 두분다 정말 잘하셔서 놀랐습니다. +_+ (캬~ 뿌듯해.)
여기저기. 여러분께 기본 연주주법도 배우고, 이후 도착한 어쿠스틱밴드의 합동공연도 정말 멋졌습니다.
역시 후기는 사진이 있어야 재밌는데. ㅠ_ㅜ
다음에는 사진을 꼭꼭 찍어야 겠습니다.
- 남자친구 있는 여성분께는 우쿨 알려주면 득없다고 뭐라하신 속주우쿨 //선생님.
- 연신. 쥐띠 파워를 피력하신.. 금요일 수업때 뵈었던 //형님. (닭띠도 꽤 있는듯 합니다. 힘키워야지 --;)
- 예전 시나위 밴드에 들어갈뻔 했었다는, 개인연주때 멋진 음성을 보여주신 전직 공수부대 출신 //형님.
- 하와이에서 엄청나게 좋은 우쿨을 공수해서, 모임에 참가. 관심 받으신 //형님.
- 자기소개때, 배꼽인사로 직업을 궁금하게 만든 여성 //분.
- 괜히 직업군인 이야기 했다가 특전사, 공수부대 출신 형님께 걸려서 혼쭐난 //직업군인 분.
- 지하철 끊긴다고 엄청빨리 뛰어갔지만, 결국 같은 지하철 탔던 여성 //분.
- 말씀 엄청 잘하시고, 노래실력도 뛰어나셨는데 하시는 일은 DB 보안 이라셨던 재밌던 남성 //분.
- 실력이 월뜽하시고, 좋은 교육도 해주신. 검은 패딩입었는데, 뚱뚱하다고 놀림 받으신 얼굴 똥그란 여성 //분.
- 식사 딥따 늦게 하시고, 어쿠스틱 밴드오셨을때 또 밥 드시는(제가 봤음) Fi //님.
- 엄청난 카메라 셔터로 많은 사람들을 긴장하게 만드셨던, 이장희 //분 닮으신 //왕형님.
- 성남 정모 라는 좋은 자리 만들어주시고, 집에 갈때도 한명씩 챙겨주신 고마운 //몽환 님.
- 날다람쥐 //님은. 금요일에 봐요. 어쿠스틱밴드 공연때 완전 멋지셨음. 반했.... ;;
- (죄송하지만, 어쿠스틱 밴드는 좋은 공연만 보고.. ㅌㅌㅌ 하였습니다.)
역시나, 사진으로 남겼어야 기억이 나는데.. 가물가물..
사진 왕창 올라오면 구경해야지. 기대기대. ^ㅁ^
좋은 자리 만들어주신 //몽환님과 속주우쿨 //선생님 감사합니다.
ps. 다음주는 청주 이군요.
끅;;; (진짜 청주는 못가겠음 ㅠ_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