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2010. 7. 31. 01:35

얼마나 끼고 있으려고,
변하지 않기를 원하냐
사람은 변하고, 마음도 변하지.
노력하는것이 무모한것은 아니지만.
혼자만 해서 되는것처럼 쉬운것은 또 아니니.

그래도, 중요한것은 변하지 않길.(원하지만)
그것마져 변하면 끝이니까.
어떤상황이든 걱정은 안한다.
피하려고 해서 피해지거나,
두려워 한다고 해서 그렇게
되지 않는것은 아니니까.

지금정도로도 만족. ^ㅁ^

ps. 괜히 머리쓰지말자.
받아들여~ 큭
Posted by 깜장눈썹
board2010. 7. 26. 00:33

너도, 나도 정말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너의 이야기나, 나의 하소연 따위가 얼마나 많은지.
붙잡고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할말.

핑계라면, 내몸이 힘들고, 사회생활이라는 틀에 갇혀살기에
"몸부터 추스리고 이야기하자."
그렇게 이야기 하고도 내가 해놓은 업적(?) 이 있으니
또 가슴이 찡.

너에게 무엇을 바라거나, 이해해달라는건 없어.
어찌되었건, 내가 바뀌어야하고. 그런날 지켜봐 달라는 말.
힘든건 누구나가 다 똑같지만.
내가 널 더 힘들게 한것같아 지금도 괴롭다. 미안.

정말 돌아갈수 없을까 걱정은 한가득했지만.
표현을 안하고 무시하는 난 죽을뻔했어.
혹시나 떠날까. 잊을까. 변할까 해서
너, 우리를 믿었지만. 걱정은 엄청 ;;
정말로 다행이다. 고맙다. 사랑한다.

이번엔 좀 달라.
잘할께. 하지만, 기대는 조금만.
큭.
Posted by 깜장눈썹
etc2010. 7. 18. 10:37
아.. 연비 짱이군요.

ps. 왠지, 살거 같아 ;;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