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ario/ukulele2012. 2. 11. 17:30
안녕하세요 깜장눈썹입니다.

속주우쿨 //선생님, 생신을 맞이하여.
어제 생일선물이나 생일빵을 못챙겼다는 자책감에.


'따라란~~~'
하면서 강습생들과 초코렛나눠드시라고 할라했드니.
늦장부리다가 늦었네요. ㅋㅋㅋ
결국, 지금(02/11 15:42분 쯤?) 부천강습소 왔는데 문이 굳게... ㅠ_ㅜ
그렇다면, 초코렛은 다음 봉천강습소에 가져가겠습니다.
ㅎㅎ


ps. 어제 무진장 달리셨을테니, 푹쉬세요.ㅋㅋ

감사합니다.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