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2008. 5. 12. 14: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나리오

 자신의 생일날 우연히 택시 안에서 야쿠자의 100억 4천만원이 든 가방을 바꿔 들게 된 평범한 남자 이영호. 아내 은영과 아무도 모르게 튀기로 결심한다. 이때 이들 앞에 나타난 두 형사와 친구 부부 선혜와현준까지. 이들의 거짓말은 자꾸 꼬여만 가는데...


-. 한바탕 큰웃음~ 작은웃음들. 하하하.
-. 너무 꼬아서 정신이 좀..
-. 진행은 엄청빠르고!!
-. 어쩔때, 한번쯤 연극도 좋은 데이트코스.
-. '위대한 캐츠비' 가 좋았습니다. 동급 뮤지컬이나, 연극 없을까요?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