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이라는 10대 소년이 플레이하는 캐릭터인 ‘케이블’(제라드 버틀러)은 게임 속에서 놀라운 활약을 펼치며 ‘슬레이어즈’를 전세계인이 열광하는 최고의 인기 게임에 오르게 하지만 이 게임의 개발자인‘켄 케슬’(마이클 C. 홀)의 광기서린 음모에 맞서 자유를 되찾기 위한 반란을 주도한다.
- 주인공과, 주인공을 컨트롤하는 사람관계에 좀더 연관성을 만들어주거나 껀덕지라도..
- "우르릉 쾅쾅! 숑숑~ 두두두..." 다 죽어나가니 뭐.
- 소재는 좋은듯했는데. 액션성 빼고는 그다지 남는게 없었다.
- 주인공을 제외한 모든 조연은 모두 없는 기분으로 영화를 관람.
- 평가점수가 낮은 이유가 있을지도.
- 200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