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ario/family2009. 8. 5. 10:30

 몸이 좀 둔해진거 같고. 살좀 빼야한다는 생각이 절실해서.
자전거녀석도 생각하다가. 결국 선택.
유미 //님이 데리고 갈지도 모르지만.
나와 즐거운 시간은 잊지말아주옹.

ps. 기어 변속시스템이 신기해. 아직도 잘 모르겠다. +_+
ps2. 줄넘기에, 배드민턴 채 1set, 요가매트(윗몸 일으키기용ㅋ)까지 있으니 이제 하기만 하면됨. 푸하하;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