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롭고 평범한 일상의 국세청 직원 헤롤드 크릭.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머리 안에서 그의 행동 하나하나를 정확히 설명하는 어떤 여자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이 목소리는 그가 곧 죽을 것이라고 말하는 게 아닌가!
-. 뭐랄까, 사람은 인생의 한번쯤은.. 노래나 영화를 보다가, '앗! 이내용은 나랑 같잖아?' 하면서 느꼈던 적이 있을을것이다.
지금 내가 그느낌?
-. 기획이 좋다 했다만.. 어찌보면, 트루먼쇼?
-. 틀에 박힌 생활과 그리고 자그마한 쿠키하나와 우유의 소중함.
-. 한번쯤 봐도 후회는 하지 않으실거 같습니다.
-. 이번영화는 완전 100% 나만의 생각이자, 평점. 난 별 5개 주고 싶은 마음뿐.
-. 행복을 같이 느끼고, 노래할수 있는 여유를 찾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