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2009. 4.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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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론(felon)’은 중범죄자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이제 막 생활의 안정에 접어든 건축업자 웨이드 포터(스티븐 도프 역). 집도 샀고 사업자금 대출 승인도 되고.... 이제 곧 아들의 축복 속에서 사실혼의 아내와 결혼식도 올릴 예정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한밤중에 아들의 방에 침입자가 들어왔다! 오직 가족을 보호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그를 가격했는데 졸지에 살해범으로 체포된다..


-. 오랜만에 재밌는 영화. 추천입니다!!
-. 한순간 실수로 인해, 인생이 바뀌어 버린다.
-. 잘못을 안하려고, 노력해도.. 벗어나려 해도.. 영화보는 내내 안타깝고, 답답해라. 끅
-.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네요. 아흐.
-. 역시 감옥영화는 무섭습니다.
-. 맨 마지막에, 존 스미스(발 킬머)가 웨이드 포터(스티븐 도프)에게 남겨준 편지가 정말..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