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2008. 5. 7. 23: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이 지나기 전에 후다닥~)


예전에 말한문제?
그 문제가 뭘까? 할게 없어서?
언제나 할게 기다리고 있지는 않는다구.
그마저 다 떨어지면?

생각해보자.
"상대방을 즐겁게해주겠다."
"심심치않게 하겠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있다는.
그것하나만으로도 족한데.
따뜻한 차한잔에 행복했고.
대화만으로도 상대방의 모든것을 느꼈잖아.

부담감이었을까?
이젠 바꾸어 볼랍니다.
잘못된 생각하나가.
날 힘들게 했구나.
파이팅.힘낼래!
ㅋㅋㅋㅋㅋ

쉽게 웃어넘길.
이거군. 이거였음.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