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2008. 8. 3.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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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기에 앤트워프 경찰인 빙케와 프레디는 아동 성매매 사건을 수사하다 범인인 퀴퍼스를 사살하게 된다. 은퇴하고 싶어하는 늙은 살인청부업자 레다는 의뢰를 받고 판 캄프라는 사람을 살해하지만, 성매매 대상이었던 열두 살 소녀 비이케를 죽이는 것은 거부한다. 레다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려 기억을 조금씩 잃어가고 있다.

- 알츠하이머 = 치매. (뭐 비슷한거)
- 내용이 쫀득해지려다 풀려버리는?
- 2005 년도에 나왔다는데. 그땐, 반응 괜찮았나?
- 시나리오도 그다지. (중고 DVD 구매로 본거니까 뭐 ;; ㅎ)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