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2008. 7. 20. 11:4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돈 되는 건 뭐든 사냥하는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최고가 아니면 참을 수 없는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잡초 같은 생명력의 독고다이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이들은 서로의 정체를 모르는 채 태구가 열차를 털다 발견한 지도를 차지하기 위해 대륙을 누비는 추격전을 펼친다.

-. 일단, 나는 루즈한 영화는 질색!!
-. 초중반, 서부영화 보는듯한 기분은 최고.
-. '송강호' 씨가 없었으면 이영화는.. 그닥.
-. 세명다 연기력은 인정. 정우성씨는 언제나 멋지군하.
-. 언제나 알지만, 영화의 큰기대는 많은 실망감을 줄수..
-. 2008/07/18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