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한 놈 VS. 나쁜 놈
강철중은 죽은 피해 학생과 어울려 다녔다는 친구 3명을 만나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얼마 전 ‘거성’이란 회사에 취업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강철중은 이 사건이 ‘거성 그룹’과 관계 있다는 것을 감지하고 ‘거성 그룹’의 회장인 ‘이원술’(정재영)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 역시 강철중.
-. 강철중 보다 이원술의 카리스마. 나쁜놈은 멋인는거?
-. 하지만, 통쾌 / 호쾌함은 없다.
-. 속편이 꼭 나쁘다는 편견은 없다.
-. 정말 저런 조직폭력배가 있을까? 무서워.
-. 2008-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