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2008. 5. 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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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데이비드 에이어

출연 :  키아누 리브스(톰 러들로), 포레스트 휘테커(완더), 크리스 에반스(디스칸트)
개봉일 : '08/04/17


러들로(키아누 리브스 분)는 LA경찰국의 베테랑 형사로, 오랜 세월 거리의 범죄자들과 씨름해온 탓에 어느덧 정의감보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닥치는 대로 사건을 해결해왔다. 내부에서조차 악명 높은 그의 스타일은 한 때 파트너였던 워싱턴과의 불화를 야기하기에 이르고..


 잔인한 씬이 많고, 스토리 전개도 초중반엔 좀 빠르지만서도 ;;;
후반에 넘어가면서 째끔 지루해 질만할때 끝나드라.
시나리오도 그닥 용납할수 있는 내용도...
키아누 리브스 형님이 한국까지 와주셨다는데.. 불쌍.

-. 키아누 리브스만 아니면 안봤을지도.
-. '한국인 비하' 이야기도 있었는데 그닥.


Posted by 깜장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