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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분노의 질주: 더 오리지널 (★★★☆)

깜장눈썹 2009. 4. 27. 23:25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 초반 자동차씬, 굳.
-. 빈 디젤 형님의 포스는 아직 건재하다.
-. 남는것없이, 군더더기 없이 시원한 영화.
-. 액션영화. 생각없이 보기에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