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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 포인트-서른즈음에,
깜장눈썹
2009. 1. 18. 07:45
그것이 투자가 아닌 소모가 될지라도.
잘못된 생각이었다고 해도, 한번쯤 도전해도 내인생의
크나큰 오점으로 남을것 같지 않으니까.
투자대비 이윤이 낮더라도 한번쯤은 꼭. 해볼법하다.
지나서, 후에- 생각처럼 된다는 보장또한 없지만.
재밌으니까. 신나니까. 두려우니까.
오랜만에 재밌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하다.
계산적인 내가 계산해도 역시-
걱정은 없으니 하쿠나마타타. 푸
ps. 저기 옆에, 높은 음 자리표 같은것이. 하쿠나마타타 표식이라내? ㅋㅋ